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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BBQ 회장, K-치킨 세계화 확대 위해 주한 외교대사 초청

  • 등록일 : 2023-10-18
  • 조회수 : 166

한국 식문화 체험부터 '치마카세'까지, K-치킨의 A to Z를 선보이다

윤홍근 BBQ 회장, K-치킨 세계화 확대 위해 주한 외교대사 초청

l 이천 치킨대학교에 벨라루스체코 등 4개국 주한 대사 및 대사관 관계자 초청

l 그룹과 해외 사업현황을 소개하고 황금올리브 치킨 조리 체험과 코스요리인 '치마카세'도 즐겨

l 지난 7월부터 13개국의 국가가 글로벌 치킨캠프 참여..."참여 국가들과 네트워크 구축으로 전세계에서 BBQ 치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2023-10-17)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지난 13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 벨라루스체코이라크방글라데시 4개국 주한 대사관 관계자를 초청해 '글로벌 치킨캠프'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치킨캠프'에는 4개국의 주한 대사·참사관 부부와 자녀 및 관계자를 포함해 7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윤경주 부회장의 그룹 소개를 시작으로 글로벌 사업 현황에 대해 설명 듣고 치킨대학 교육시스템과 내부 시설을 투어했다이후 치킨캠프를 통해 BBQ의 시그니처 메뉴인 황금올리브 치킨 조리법을 배우고 직접 만들어 시식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이번 치킨캠프 행사에 참석한 국가중에는 BBQ의 글로벌 현황을 사전에 스터디하고 자신의 국가에서 BBQ의 사업 확대를 위한 사업계획을 제안서로 준비하여 검토를 요청한 국가도 있는 등 치킨캠프 체험뿐 아니라 각국의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BBQ는 이날 치킨캠프에 이어 닭을 활용한 코스요리인 '치마카세'도 함께 선보였다치킨스프와 닭가슴살 샐러드로 구성된 애피타이저를 시작으로 황금올리브&속안심김두치&치느님자메이카 통다리 바베큐파더스치킨(갈릭와사비), 치킨버거화덕피자 등 치킨을 포함한 다양한 메뉴를 제공했다또한 BBQ 치킨에 페어링한 '수제맥주 4(GPA, IPA, 바이젠둔켈)' BBQ '스파클링 레몬보이'를 식사와 함께 즐겼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이라크의 대령 부인 힘티 샤타(Mrs. Himdi Shatha) "당장이라도 딸에게 이라크에서 매장을 오픈해주고 싶다" BBQ의 치킨맛이 왜 평소 먹던 치킨과 다른지 교육 시스템에 대해 극찬했다특히 김치낫토치킨이 어우러진 메뉴 '김두치'의 내용물과 레시피에 대해 질문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쏟아냈다.


체코의 호세 아우구스토 사라비바 핀토(Mr. Jose Augusto Saraiva Pinto) 부대사는 "'파더스 치킨'의 네이밍이 인상적이고 담백한 맛과 바삭한 식감이 좋다" "BBQ 치킨의 전세계적인 확장세의 비결은 교육 시스템과 시설을 갖춘 이곳 치킨대학에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윤홍근 BBQ 회장은 "이번 글로벌 치킨캠프 참여한 외교대사 관계자들이 단순 호기심이 아닌 직접 경험하고 맛을 보면서 K-치킨을 통해 한식을 알리고 자국에서 외교사절단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참여한 국가들과 소통을 강화해 아직 진출하지 못한 국가에서도 BBQ 치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BQ K-치킨과 한국의 식문화를 전세계에 알리고 참석 국가와 우호관계를 발전시켜 새로운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에 거주하는 각국 외교대사들을 치킨대학에 초청하고 있다지난 7월에는 말레이시아파나마콩고잠비아나이지리아 등 9개국 주한 대사·참사관 부부와 자녀를 포함한 외교대사 관계자 19명을 초청해 치킨캠프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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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션 1 : 지난 13, BBQ가 한국 식문화를 체험하고 K-치킨 세계화 확대를 위해 '글로벌 치킨캠프'를 열고 BBQ 황금올리브 치킨이 조리되는 과정을 배우고 있다. >

 

 

< 캡션 2 : 지난 13, BBQ가 한국 식문화를 체험하고 K-치킨 세계화 확대를 위해 개최한 '글로벌 치킨캠프'에서 체코 부대사가 자신이 직접 조리한 BBQ 황금올리브 치킨을 포장하고 있다. >

 

 

< 캡션 3 : 지난 13, BBQ가 한국 식문화를 체험하고 K-치킨 세계화 확대를 위해 개최한 '글로벌 치킨캠프'에서 윤경주 부회장(가운데)과 참여한 주한 대사관 관계자들이 함께 닭석상 앞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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