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한 메뉴가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장바구니로 이동하시겠습니까?


대내외 활동

고객에게 감사하고, 직원들을 사랑하며 이웃을 돌보는 경영인으로 살겠습니다

BBQ 신입사원 착한기부 동참…소외 이웃에 치킨 500마리 전달

  • 등록일 : 2025-01-20
  • 조회수 : 123
BBQ 신입사원 착한기부 동참…소외 이웃에 치킨 500마리 전달

내가 만든 첫 치킨이웃과 나눠요

BBQ 신입사원 착한기부 동참소외 이웃에 치킨 500마리 전달

l 치킨대학서 신입 입문교육 중 직접 조리그룹홈 아이들과 노인 등에 기부

l 26년째 이어온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치킨대학 착한기부 올해 첫 활동 나서

(2025-1-20) BBQ를 글로벌 브랜드로 이끌어 갈 새 인재들이 교육 과정 중 직접 만든 치킨으로 ‘착한기부’에 참여했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올해 채용된 공채 36기 신입사원들이 직접 조리한 치킨 500마리를 지역 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70: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이번 신입사원들은 현재 이천에 위치한 치킨대학에서 입문교육을 받고 있다해당 과정에서 실습 교육을 통해 직접 조리한 치킨 500마리를 그룹홈(공동생활가정), 아동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앞으로의 회사 생활에 의미 있는 첫 스타트를 끊었다.


착한기부는 치킨대학에서 매장 오픈 전 교육을 받는 패밀리(가맹점주)와 임직원이 직접 조리한 치킨을 도움이 필요한 복지시설 또는 기관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경기도 이천에 치킨대학을 설립한 2000년도부터 현재까지 26년째 지속되고 있으며외식 프랜차이즈의 교육시스템과 사회공헌을 결합한 모범 사례로 꼽힌다.


한 신입사원은 “치킨 한 마리를 만드는 데 생각보다 과학적이고 까다로운 조리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이 놀라웠다”며“특히 내가 생애 처음 만든 치킨으로 올해 첫 착한기부 활동에 나서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자부심도 느끼고 보람찼다”고 전했다.


# # # 



< 캡션 : 올해 채용된 제너시스BBQ 그룹 공채 36기 신입사원들이 직접 조리한 치킨 500마리를 지역 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