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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치킨 판타스틱”…美 네바다 사절단, BBQ 청계광장점 방문

  • 등록일 : 2025-11-19
  • 조회수 : 1
“K-치킨 판타스틱”…美 네바다 사절단, BBQ 청계광장점 방문

K-치킨 판타스틱”…美 네바다 사절단BBQ 청계광장점 방문

l 첨단·엔터테인먼트 산업 투자 유치 위해 방한…주요 일정 속 K-치킨 맛보기 위해 방문

l 톰 번스 네바다주 경제개발국 총괄이사 "오늘 먹은 BBQ치킨의 맛미국 가족과 함께"

(2025-11-19) 미국 네바다주 투자사절단이 바쁜 한국 방문 일정 중에도 K-치킨을 맛보기 위해 'BBQ 청계광장점'을 찾았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프리미엄 플래그십 매장 ‘BBQ 빌리지 청계광장점’에 미국 네바다 주지사실 산하 경제개발국(GOED, Governors Office of Economic Development) 투자사절단이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투자사절단은 방한 기간 동안 한국 정부·기업과의 협력 등 주요 일정을 진행하는 가운데 K-치킨을 대표하는 BBQ 매장을 찾아 K-푸드 대표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지난 14일부터 투자사절단은 리튬·배터리 공급망청정 에너지 기술반도체 산업엔터테인먼트 및 문화 교류 등 산업 협력 및 투자 유치를 위해 방한 중인 톰 번스(Tom Burns) 경제개발국 총괄이사 등 고위 관계자 10여 명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청계광장점을 찾았다.


이날 ▲황금올리브치킨 ▲양념치킨 ▲빠리치킨 ▲빠더스치킨 ▲뿜치킹 ▲자메이카소떡만나 치킨 등 다양한 치킨과 ▲뿜치킹 콘립 ▲모둠볼 등 인기 사이드 메뉴와 BBQ 수제맥주로 '치맥'을 즐겼다.


BBQ의 시그니처 메뉴 황금올리브치킨과 빠리치킨을 맛본 톰 번스 네바다 주지사 경제개발국 총괄이사는 "라스베가스에 운영 중인 BBQ 매장의 위치를 알려달라" "네바다주로 돌아가면 가족들과 오늘 먹은 '판타스틱' K-치킨의 맛을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네바다주는 미국 서부 관광·레저·MICE 산업(회의·포상관광·국제회의·전시·박람회 등 대규모 비즈니스 이벤트 산업 전체 말함)의 핵심 지역으로전체 인구의 70% 이상이 클라크 카운티에 집중돼 있다특히 라스베가스는 카지노·호텔·리조트·전시 산업을 기반으로 카운티 경제를 이끄는 중심 도시다.


BBQ는 미국 캘리포니아뉴욕뉴저지텍사스하와이 등 미국 33개주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네바다 라스베가스 지역에는 2020년 첫 진출하는 등 ‘K-치킨’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BBQ 관계자는 “주요한 일정을 소화하는 대표단이 K-치킨을 맛보기 위해 매장을 방문했다는 것이 의미가 크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미국 서부 지역과 네바다주에서 K-치킨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파트너십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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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션 1 : BBQ의 프리미엄 플래그십 매장 ‘BBQ 빌리지 청계광장점’에 미국 네바다 주지사실 산하 경제개발국(GOED) 톰 번스 경제개발국 총괄이사(오른쪽에서 세번째) 등 투자사절단이 방문했다. >

 

 

< 캡션 2 : BBQ의 프리미엄 플래그십 매장 ‘BBQ 빌리지 청계광장점’에 미국 네바다 주지사실 산하 경제개발국(GOED) 톰 번스 경제개발국 총괄이사(오른쪽에서 세번째) 등 투자사절단이 방문했다. >

 

 

< 캡션 3 : BBQ의 프리미엄 플래그십 매장 ‘BBQ 빌리지 청계광장점’에 미국 네바다 주지사실 산하 경제개발국(GOED) 톰 번스 경제개발국 총괄이사(오른쪽에서 두번째) 등 투자사절단이 방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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