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큐,‘패밀리 멘토링 결연식’체결 매출 상위 패밀리(가맹점주) 와 매출 하위 패밀리의 멘토링 시스템 구축 패밀리 간의 파트너십 및 협업 강화

 

치킨 프랜차이즈 비비큐가 정유년 전 패밀리의 매출 향상을 위해 ‘패밀리(가맹점주) 멘토링 결연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멘토-멘티 결연식을 통해 매출 상위 패밀리가 저조한 매출이 부진한 패밀리의 멘토가 되어 경영자 마인드 및 운영/마케팅 전략, 성공노하우 등을 지도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게 되었다.

 

BBQ 윤경주 사장은 “2017년 정유년을 맞아 새벽을 여는 수탉과 같이 희망의 포문을 활짝 열어 전 패밀리가 성공하자는 취지로 ‘멘토링 결연식’ 을 열게 되었다” 며 “이번 결연식을 통해 멘토 패밀리의 성공 DNA를 바르게 교육 받아 멘토, 멘티 패밀리 모두 성공하는 사업가로 다시 태어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지역별로 200개점의 멘토 패밀리가  200개점의 멘티 패밀리와의 1대1 매칭 시스템을 통해 패밀리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모든 패밀리를 성공 사업가로 성장 시키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멘토 패밀리들에게는 멘티 패밀리들의 매출이 향상 되었을 때 인센티브를 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멘토와 멘티 패밀리가 매장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들을 함께 해결해 나가며 함께 성장 할 수 있어 서로에게 Win-Win 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비비큐 패밀리 멘토링 프로젝트는 2017년 연말까지 패밀리 매출 최대화 및 복지 증진을 위해 대대적으로 진행되며, BBQ는 멘토링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멘토-멘티 대상 교육, 패밀리 간담회, 운영위원회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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