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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스웨덴전 특수로 매출 110% 상승

  • 등록일 : 2019-04-08
  • 조회수 : 579
BBQ, 스웨덴전 특수로 매출 110% 상승

BBQ, 스웨덴전 특수로 매출 110% 상승

‘축구경기 응원에는 치맥’, 공식 이번에도 통했다!

월드컵 기간 동안 50% 이상 매출 상승 기대해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의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축구 경기가 열린 18() 지난주 대비 매출 상승 110% 를 기록하며, 월드컵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고 밝혔다.

 

18일 이전에도 15()~17() 3일 간 이어진 초반 경기에서도 약 50% 의 매출 상승을 이루어 내며 ‘축구경기 관람=치맥’ 이라는 공식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BBQ 윤경주 대표는 “이번 월드컵의 대부분의 경기가 매장 운영시간에 치러지는 만큼 2010년 남아공월드컵 이후 8년 만에 치킨업계가 월드컵 특수를 누리게 되었다” 며 “본사에서는 패밀리(가맹점, 이하 패밀리) 영업 지원, 특정일 발주 시스템 운영, 월드컵 프로모션 등으로 월드컵 기간 내 패밀리의 매장 운영을 적극 지원 하겠다” 고 언급했다.

 

BBQ 여의도역점을 운영하는 이현주 사장은 “스웨덴전을 대비해 평소보다 2배 정도 신선육 등 원부재료를 넉넉히 주문하고, 배달 및 내점 직원도 보충했지만 주문이 밀려들어 정신 없는 시간을 보냈다” 며 “월드컵 기간 내에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 고 밝혔다.

 

 

[사진설명 : BBQ 황금올리브치킨]

 

 

<보도자료 문의>

제너시스BBQ그룹 커뮤니케이션실

  헌 전  : 02-3403-9055 / 010-5245-9508

곽성권 상  : 02-3403-9151 / 010-6218-6223

서상범 차  : 02-3403-9152 / 010-2653-3350

최소라 주  : 02-3403-9155 / 010-9319-6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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